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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라는 단어를 모르고 있었지만 핀테크 책에 자주 등장하고 핸드폰기기 관리메뉴에도 NFT가 있어서 NFT라는 분야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획자 커뮤니티에서 NFT기획을 한다는 사람을 봤고 언젠가 저도 업무로 만날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NFT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고 막연히 결제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였습니다. 아직도 NFT가 무엇인지 당당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저작권과 수익성도 있고 누구나 만들 수 있으며 SNS같은 성격도 가진 어떠한 것'이라고 스스로 정의해봅니다. 아직 NFT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순 없지만 훗날 업무에서 NFT를 만나게 되거나 NFT에 대해 공부할 일이 있을때 더 좋은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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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NFT를 해볼 생각이 없지만 책 자체는 쉽게 잘 쓰여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NFT를 제작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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